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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구'들의 인맥사회

10월 24일, JTBC가 ‘최순실 씨가 극비문서인 대통령 연설문을 미리 받아 보고, 심지어 수정까지 했다’는 내용을 단독보도 했다. 연설문 수정 내역을 보면, 최순실이 단순히 대통령의 측근을 넘어서 빨간펜 선생님, 혹은 대리 대통령의 역할을 했던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다. 국정농단도 이쯤되면 수준급이다.

최씨는 고(故) 최태민 목사의 딸로, 최 목사는 박 대통령이 무려 20년 동안이나 매우 가깝게 지내왔다는 인물이다. 최순실은 현 정권의 사실상 막후 실세로 군림해 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연일 언론을 통해 제기되는 중이다.

과거 이른바 '정윤회 문건'을 작...

2016.10.28 15:3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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