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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은 아우른다 - 上

국회 관련 보도 사진 중 가장 동물적인 순간은 무엇일까? 국회선진화법이 제정된 이후 과거의 풍경이 되어버린 몸싸움부터 이야기해 보자. 국회 몸싸움은 얼핏 보기에는 대단히 동물적이지만 사실 절차와 과정이 있는, 일종의 전쟁이다. 전쟁은 모름지기 인간의 일인 법. 공격과 방어로 갈라져 전술을 구상하고 총력을 다해 법안 발의를 다하는 것은 동물적이기보다는 지극히 인간적인 일이다. 국회에서의 몸싸움은 한창일 때 언론의 주목을 받기 위하여 불필요한 돌발행동을 하는 정치인이 있을 정도로, 대단히 문명에 기반한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진정 동물적인 순간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정치는 인간이 하는 일이라는 이야기를 전제...

2017.03.16 17:0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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