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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4일 <Pinch Clip>

최순실 게이트 3차 청문회 오늘 진행

국회 최순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 해소를 위한 3차 청문회를 진행한다.

이날 청문회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 의료 관련 의혹 규명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해 박 대통령과 통화했던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박 대통령의 의료 관련 의혹을 규명하가 위해선 서창석(현 서울대병원 원장)·이병석(현 연대세브란스병원 원장) 전 대통령 주치의, 김원호 전 청와대 의무실장 등이 나온다. - 뉴스1

박근혜 대통령, 주기적 성형 시술 흔적... 세월호 때도

박근혜 대통령이 미용 목적의 필러를 반복해서 시술받았으며,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이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국일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당시 사진 분석을 통해 박 대통령이 사흘 동안 공식 일정을 잡지 않은 후 공식 석상에 등장했을 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피멍 자국을 포착했다. 이는 의료 전문가들에 따르면 필러 시술을 받은 후 남을 수 있는 멍자국이다. 세월호 대국민 사과가 있었던 2014년 5월 17일에도 박 대통령의 입가에는 멍자국이 있었다. - 한국일보

저임금, 장시간 노동, 성폭력

이주여성 농업노동자 대부분이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부는 성폭력 피해까지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가 14일 밝혔다.

이들 단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5∼8월 베트남·캄보디아 출신 이주여성 농업노동자 2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대상자의 65.9%가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고 있으며 76.8%가 월평균 휴일이 2일 이내라고 대답했다.

월급은 59.2%가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130만 원 이하라고 대답했고, 80.6%가 고용주가 제공하는 숙소에서 지내는 것으로 집계됐다.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사례는 12.4%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64%가 한국인 고용주나 관리자에게 피해를 봤다. - 연합뉴스

알레포 전투 종료, 정부군 승리

 6년째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내전의 가장 첨예한 전선 알레포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반군을 상대로 승리했다.

알아사드 정권을 지원해 시리아 내전에 개입 중인 러시아는 13일 시리아반군이 알레포에서 전투를 중단하고 도시에서 철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2년 7월 알레포가 서부 정부군 지역과 동부 반군 지역으로 나뉘어 전투를 시작한 지 4년반 만이다. 알레포는 정부군과 반군은 물론이고 외국 지원세력까지 얽혀 가장 격하고 첨예한 대립이 이어진 곳이다.

러시아의 '알레포 군사작전 종료·철수' 발표에도 반군과 주민의 안전에 국제사회의 우려는 여전히 크다. 이날 긴급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는 시리아군 진영에 의해 민간인 즉결처형과 고문 등 전쟁범죄가 자행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연합뉴스

2016.12.14 11: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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