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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2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솜솜

청년체감실업률 23%

실업자 100만명대가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고용통계집계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청년체감실업률은 또 상승해 23%를 돌파했다.

실업자가 늘면서 실업률도 상승했다. 지난달 실업률은 3.8%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p) 올랐다. 청년실업률도 0.2%p 상승해 10.5%를 기록하며 1개월만에 두자릿수로 재진입했다. 

체감실업률은 이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청년들의 취업난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청년체감실업률은 23.4%로 전년동월대비 1.8%p 상승했다. 체감실업률은 고용보조지표상 실업자 외 아르바이트를 하며 구직활동 중인 학생, 공무원시험 준비생, 경력단절여성 등 잠재적인 취업가능자를 모두 포함한 것으로 보다 넓은 의미의 실업률을 나타낸다. - 뉴스1

이준서 전 최고위원 구속

‘대통령 아들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꼽히는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12일 오전 구속됐다. 이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가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특혜 입사 허위 제보 자료를 만들도록 압박하거나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이 구속되면서 이번 사건에서 국민의당 지도부의 조직적 개입 여부를 밝히는 검찰 수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전 최고위원은 당원 이유미씨로부터 조작된 제보를 건네받아 당에 전달한 인물로 국민의당 지도부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로 주목받아왔다. - 조선일보

여성혐오 TF 꾸려 대응한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심각한 사회갈등 요인으로 떠오른 여성혐오 문제에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대응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취임 인사차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여성혐오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건 더이상 여가부의 역할이 아니다"라며 "가능하면 TF를 구성해 국민이 대체로 납득할 수 있는 여성가족부의 역할, 성평등 관념을 만들고 확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왜곡된 성의식으로 논란이 된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의 거취와 관련해 인사청문회에서 밝힌대로 의사를 전달했느냐는 질문에 "했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2017.07.12 13:5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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