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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0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솜솜

북-미 군사적 위협 주고받으며 긴장 고조

미국과 북한이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해 서로 군사적 위협을 가하면서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북한을 향해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고, 북한은 미국 앤더슨 공군기지가 있는 괌에 대한 포위사격작전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북한이 더는 미국을 위협하지 않는 게 최선일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지금껏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솔직히 말해 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9일 미국의 예방전쟁에 전면전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한반도에 전개되는 미국 전략자산의 근거지인 괌에 대한 포위사격작전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위협했다. - 세계일보

건강보험 적용 진료 대폭 확대

정부가 앞으로 5년 동안 31조원을 투입해 미용·성형을 제외한 모든 비급여 진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키로 했다. 가격이나 검사 주기가 제각각이던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검사 횟수나 대상 질환 제한 등의 의료행위 800개, 수술·치과에 필요한 재료 3000개를 제도권으로 흡수해 관리하되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될 경우, 의료행위별 가격을 낮추고 진료비의 30~90%를 환자가 부담하게 된다. 3~5년마다 평가해 퇴출 또는 유지 여부를 가린다. 또 소득 하위 50% 이하 계층이 큰 병에 걸렸을 때 2000만원까지 의료비(비급여 포함)를 지원한다. 지금은 암·심장병 등 4대 중증질환만 지원하지만 이를 모든 질환으로 확대한다. - 중앙일보

여성의 목숨은 당신들의 스릴러가 아닙니다

강남역 여성혐오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제작했다는 영화 <토일렛>이 8월 개봉을 앞두고 보도자료에서 영화의 시놉시스를 '여자들에게 모욕을 당한 한 남자가 함께 복수를 시도하면서 벌어지는 범죄 심리 스릴러'로 묘사했다. 영화 포스터의 메인 카피는 "모든 것은 우발적이고 즉흥적인 분노 때문이었다". 영화 제작사 측에서 공개한 시놉시스의 내용에는 여성 주인공 두 명의 '험담을 듣고 순간, 분노'한 남자 주인공 두 명이 '여자들을 칼로 위협하며 겁탈을 시도'한다고 적혀 있다. -MBC 연예

2017.08.10 13:1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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