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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8일 <Pinch Clip>

가장 외로운 죽음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 6층 비상계단에서 한 보건복지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세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토요일, 일요일 새벽에도 출근해 일했다. 숨지기 전, 그의 한 주간 근무 시간은 70시간이 넘었다. - 국민일보

블랙리스트, 박근혜 대통령 개입 의혹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개입 의혹을 본격적으로 수사하기 시작했다. 특검팀은 박 대통령이 '블랙리스트' 문제와 관련해 "'창작과 비평'이나 '문학동네' 같은 좌파 문예지(誌)만 지원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지시를 했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 조선일보

탄핵심판 속도 붙어

헌법재판소가 17일 열린 6차 변론에서 민형사 절충형 증거채택 방식을 결정하고 참고인·피의자 46명의 검찰 조서를 증거로 채택했다. 즉, 유연한 증거 채택 방식으로 선회한 것이다. 이 결정으로 탄핵심판의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 경향신문

2017.01.18 12:5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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