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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3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솜솜

아이폰 X 공개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텐)'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아이폰 운영시스템 IOS 개발자 스티븐 트리턴 스미스가 IOS 11의 GM(골드마스터) 버전 정보를 분석하면서 신형 프리미엄 아이폰이 'X'로 명명되며 아이폰8과 8플러스는 7·7플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것이라고 한 예상은 그대로 적중했다.

그 중에서도 페이스ID, OLED 디스플레이, 홈버튼 삭제를 가장 큰 세 가지 변화로 보는 매체가 많았다. 역시 가장 큰 관심은 3차원 얼굴 인식을 통한 페이스ID에 쏠렸다. 애플 월드와이드마케팅 수석부사장 필 실러는 이날 프레젠테이션에서 "100만 명의 얼굴을 아이폰X에 들이대도 같은 사람을 찾지 못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큰 변화는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볼 수 있다. 아이폰은 그동안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불린 LCD(액정표시장치) 기반의 패널을 고집했다. 그러다 이번에 처음으로 LCD에서 OLED로 '배'를 갈아탄 것이다. 홈버튼의 삭제는 10년간 아이폰의 상징처럼 달려있던 물리적·기계적 원형 버튼과 마침내 이별을 고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 연합뉴스

가정양육수당 올리겠다? 빈 말로 그쳐

내년에도 영유아를 어린이집에 맡기지 않고 집에서 돌볼 경우 받는 가정양육수당이 올해처럼 월 10만∼20만원 수준에서 묶인다. 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에 양육수당의 지원단가는 올해와 같게 동결됐다. 복지부는 그간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금보다 훨씬 적은 양육수당을 적정 수준으로 올릴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하고 2018년도 예산 편성 때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공언했지만, 빈 말로 그쳤다.

현재 아이를 집에서 키우느냐, 보육시설에 보내느냐에 따라서 정부 지원금은 차이가 크게 난다.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 보내면 2016년 7월부터 시행된 맞춤형 보육에 따라 보육료로 종일반은 월 82만5,000원(만 0세반), 월 56만9,000원(만 1세반), 월 43만8,000원(만 2세반) 등을, 맞춤반은 월 73만9,000원(만 0세반), 월 49만3,000원(만1세반), 월 37만5,000원(만 2세반)을 각각 지원받는다. 또 만3∼5세는 유아 누리과정으로 월 22만원을 지원받는다.

하지만 아이를 가정에서 직접 키우면 양육수당으로 만 0세(0∼11개월)는 월 20만원, 만 1세(12∼23개월)는 월 15만원, 만2∼6세(24∼84개월)는 월 10만원을 각각 지원받을 뿐이다. - 한국일보

문단 내 성폭력, 시인 배용제 중형 선고 받아

제자들을 수차례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시인 배용제(53)씨가 1심에서 징역 8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부장판사 김수정)는 12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배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20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범행을 반성하기는커녕 ‘피해자들이 합심해 나를 악인으로 몰고 간다’고 주장해 피해자들은 엄벌을 내려달라고 탄원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피해 여학생들은 주로 문예창작대회 수상 경력 등 실기 평가 비중이 80%에 이르는 수시 모집 전형을 준비해 배씨의 범행에 맞서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 세계일보

2017.09.13 12:0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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