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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0월 17일 <Pinch Clip>

낙태죄 반대하는 한국 여성들, 목소리 높여

지난 15일에는 낙태죄 폐지를 위한 ‘검은 시위’가 열렸다. (관련 기사 보기) 한국여성민우회에서 낙태죄 폐지를 위한 서명도 받고 있다. (바로가기)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위협하며 시대를 역행하는 2016년의 한국, 싸움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자의 95%가 여성

16일 금태섭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5년간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 피해자의 95%가 여성이었다. 피해 유형 중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한 것은 강간과 강제 추행으로 87.4%를 차지했다. 범죄 유형 중 7.3%의 비중을 차지한 카메라 등 이용 촬영의 경우, 2011년 211명에서 2015년 930명으로 4.4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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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의 비혼, 비출산 선언… 적극 환영입니다만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여성들의 비혼/비출산 선언에 일베가 동참했다. 자궁을 가지지 않았는데 비출산을 논할 수 있는 오지랖도 대단하지만 그 말 그대로 비혼/비출산을 해 준다면 좋겠다며 이들의 결정을 환영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그야말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016.10.17 13:1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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