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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0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이민

공중화장실에 비상벨 설치 의무화

공중화장실을 만들 때 비상벨 설치와 같은 범죄예방 조치가 의무화된다. 29일 여성가족부는 공중ㆍ개방화장실 범죄예방을 위해 비상벨과 같은 안전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제주ㆍ세종시 등 광역자치단체 6곳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 안전을 위해 안전정책 수립 시 성 평등 문제나 성별 특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안전도시협의회’ 등과 같은 관계기관에 여성정책 부서를 추가하도록 개선권고 했다. 재난 발생 시에도 연령이나 성별 특성에 따른 재난 취약자를 고려한 이재민 구호활동을 하도록 조례에 명시하도록 했다. - 한국일보

6.30 총파업

민주노총이 예고한 '사회적 총파업' 본대회가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0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민주노총은 이번 총파업 주간의 '메인 행사'격인 '6·30 사회적 총파업 대회'를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파업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5만명의 인파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1만원·비정규직철폐·노조할 권리보장'을 슬로건으로 내걸 예정이다.

사회적 총파업 대회를 본대회를 앞두고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서대문구 경찰청 앞,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 등 서울 시내 13곳에서 비정규직 철폐, 경찰 폭력 규탄, 최저임금 인상 등을 주장하는 사전 집회들도 열린다. - 뉴스1

시진핑 주석 홍콩 방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9일(현지 시각) 홍콩 반환 2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홍콩을 찾아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가 안정적으로 실현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면적인 홍콩 행정장관 직선제 도입 등을 주장하는 대학생들이 시 주석 방문 전날 기습 시위를 벌이고, 범민주파 시민단체들도 30일과 7월 1일 시위를 예고하고 나서 시 주석의 홍콩 방문은 역대 최고 수준의 삼엄한 경비 속에 이뤄졌다.

주권 반환을 상징하는 골든 바우히니아(金紫荊·홍콩의 상징화) 광장은 폐쇄됐다. 이 광장은 1997년 홍콩 주권 반환 때 오성홍기가 게양되고 중국 정부가 선물한 골든 바우히니아 상이 세워진 곳이다. 하지만 전날 저녁 학생 시위대 20명이 기습 시위를 하다 체포되는 소동이 벌어지자 경찰은 아예 일반인 접근을 봉쇄해버렸다. - 조선일보

2017.06.30 13:1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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