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솜솜

페이스북, 리벤지 포르노 규제하겠다 밝혀

페이스북에서 유통되는 리벤지 포르노가 앞으로는 신고 및 제재 대상이 된다. 페이스북이 직접 리벤지 포르노를 규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 신고가 들어오면 해당 콘텐츠가 리벤지 포르노인지를 확인한 후 리벤지 포르노에 해당한다고 판명되면 이를 삭제하고 똑같은 콘텐츠가 올라오지 못하도록 이미지 인식 기술을 이용해 제재한다. - BBC

우병우 세 번째 소환조사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10시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검찰 특별수사팀,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에 이어 세 번째 수사기관 소환이다. 

우 전 수석은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알면서도 방조했다는 의혹(직무유기)을 받는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지자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진상을 은폐하는 등 사태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도 있다. 청와대 측 지시나 요구에 응하지 않는 문화체육관광부·공정거래위원회·외교부 소속 공무원들의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직권남용)도 제기됐다. - 연합뉴스

LA에서 증오 범죄 급증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최근 인종·성소수자 차별에 기인한 증오범죄(hate crimes)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미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립대 증오·극단주의 연구센터가 LA 경찰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증오범죄는 모두 230건이 발생해 전년(200건) 대비 15% 증가했다. 이는 2001년(559건) 이후 15년 만의 최고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종차별에 따른 증오범죄가 18.5% 증가해 평균 증가치보다 높았다. 또 LGBQ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성소수자)에 대한 증오범죄는 2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LGBQT를 공격한 증오범죄는 지난해 61건으로 전년(49건)보다 크게 늘었다. - 연합뉴스

2017.04.06 13:27 발행

CREATOR

Pinch Club에 함께하기

핀치의 모든 기사를 자유롭게 읽고,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소식을 전하는 멤버 한정 메일링 서비스와
여성의 콘텐츠를 전하는 핀치굿즈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세미나, 파티 등
핀치가 주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You may also like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