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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1일 <Pinch Clip>

새누리당, 분당 절차 밟을 듯

새누리당 비박계가 20일 탈당을 구체화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김무성 전 대표가 이르면 21일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이번주 중 집단 탈당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구·경북 지역 의원을 비롯한 일부 비박계 의원들이 아직 탈당에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그대로 실행될지는 미지수라는 관측도 나온다. - 경향신문

소득보다 2.7배 빨리 불어나는 빚

올 한 해 사이 소득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빚이 증가하는 속도가 2.7배 빨랐던 것으로 드러났다. 소득 증가율은 2013년 이후로 해마다 4%→2.4%→2.4%로 정체되는 반면, 부채 증가율은 3.3%→3.4%→6.4%로 급격하게 치고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가계 부채가 아직은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조선일보

청와대, 세월호 수사 방해 정황 속속 드러나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후 해경의 구조실패를 수사했던 검찰 수사팀에 부당하게 압력을 행사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청와대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핵심인물로 지목된다.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의 구조과정을 수사했던 변찬우(56ㆍ사법연수원18기) 전 광주지검장은 청와대와 법무부가 현장 구조책임자였던 김경일 전 해경 123정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말라고 압력을 가했다고 20일 밝혔다. - 한국일보

여성 변호사의 절반 이상이 면접 때 성차별적 질문 받아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변협)가 20일 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2016년 여성변호사 채용 및 근무실태 조사 결과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국 여성변호사 7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근무실태 조사에서는 취업에 있어 '외모, 나이 등 외형적 조건이 평가기준이 된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702명 중 423명(60.3%)이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면접에서 성차별적인 질문을 받은 여성 변호사는 380명(54.1%)에 달했다. 응답자 706명 중 여성변호사라서 취업에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응답한 이는 611명(86.54%)으로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등이 주요한 이유로 조사됐다. 진급 및 승진에 있어서도 응답자 704명 중 543명(77.13%)이 성별로 인해 불리하다고 답했다. - 일요시사

2016.12.21 11:4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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