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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 <Pinch Clip>

청와대의 공정위 ‘외압 일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015년 말 청와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압력을 행사한 기록이 남아있는 '외압 일지'를 확보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하여 삼성의 합병 조사에 나서자 청와대가 직접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특히 삼성이 외압 행사 직전 최씨 모녀 소유의 비덱스포츠에 80억을 송금한 정황에도 주목하고 있다. - 한겨레

한국감정원장 수시로 성희롱 발언한 것으로 드러나

가치평가전문 공기업인 한국감정원의 서종대 원장이 직원에게 수차례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서 원장은 저녁식사 자리에서 직원을 향해 “넌 피부가 뽀얗고 몸매가 날씬해서 중국 부자가 좋아할 스타일” 등의 성희롱 발언을 했다. 피해 직원은 사표를 냈고, 해당 사실을 감사실에 알렸으나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 외에도 평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킬 수 있는 발언을 자주 했다는 제보가 있었고, 국토부가 진상파악에 나섰다. - 동아일보 

경찰 연행서 풀려난 후 전 여자친구 폭행, 살해한 남성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를 폭행 후 살해한 남성이 구속기소되었다. 그러나 피해자가 폭행을 당하기 3시간 전 경찰이 출동해 강씨를 연행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는 당일 112 신고센터에 전화해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집에서 나가지 않고 협박한다"며 출동을 요청했고, 경찰은 가해 남성을 연행한 지 1시간 만에 풀어주었다. - 연합뉴스 

2017.02.07 12:2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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