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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9일 <Pinch Clip>

1000일

2014년 4월 16일,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천 일이 지났다. 온전한 선체 인양은 아직 되지 않았고, 실종자 9명은 여전히 돌아오지 못했다. 

적군 리스트

문화예술계 리스트엔 진보성향 인사들을 배제하기 위한 ‘블랙리스트’ 외에 별도로 ‘적군 리스트’가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이 ‘적군 리스트’는 조윤선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실이 주도한 것으로, 박 대통령은 김 전 실장이 총괄지휘한 이런 리스트 운용 과정을 전반적으로 보고받은 정황이 확인됐다. - 한겨레

여성의 몸은 여성의 것이 아니다, 중국에서도

중국이 한자녀 정책을 폐기한 후 여성들에게 자궁 내 피임기구(IUD)를 제거하는 수술을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해 여성들의 강력한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한자녀 정책이 실시된 1980년부터 2014년까지, 중국에서는 3억 2천 4백만명에 달하는 여성들이 자궁 내 피임 기구 삽입을 정부에 의해 권고 및 시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제 두 번째 자녀를 출산해도 '된다'고 정부가 허가를 내린 후, 피임 기구를 제거하는 수술을 정부에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 뉴욕타임즈

1만원 - 5240원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성격차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은 남성과 동일한 일을 할 때에도 남성의 절반 가량의 임금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격차지수를 구성하는 지표 중 '유사업무의 남녀임금' 지수는 0.524로, 조사 대상국 144개국 중 125위다. 이 지표는 기업 최고경영자나 대표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는데, 그들의 대답에 의하면 남성과 여성이 비슷한 일을 하더라도 남성에게 1만원을 준다면, 여성에게는 5240원을 준다는 말이다. - 한겨레

2017.01.09 12:3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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