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17년 6월 5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해일

런던 시내에서 테러 발생, 올해 들어 세 번째

영국 런던 시내에서 주말인 3일(현지시간) 밤 승합차와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50명 가까이 다쳤다. 마크 로울리 런던경찰청 대테러 책임자는 "용의자 3명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범행에 이용된 차량은 최근 빌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10시께 남성 용의자 3명이 탄 흰색 승합차 1대가 런던 브리지 인도로 뛰어들어 사람들을 쓰러뜨린 뒤 다리 남단과 이어진 버러 마켓의 한 펍(영국 술집) 부근 난간에 충돌했다.

용의자들은 흉기를 들고 뛰어나와 버러 마켓의 음식점에 있던 사람들과 행인들을 상대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렀다. 용의자들은 오후 10시 8분께 현장에서 무장경찰에 모두 사살됐다. - 연합뉴스

동성애 "예방법" 비디오 공모에 상금 건 말레이시아 정부

말레이시아 정부가 동성애를 "예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비디오를 공모하며 1,000달러의 상금을 걸었다. 참가자들은 '게이스러움(gayness)'이나 "젠더 혼란(gender confusion)" 등의 카테고리에 응모해 이러한 증상들을 어떻게 "예방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지(prevented or controlled)"에 대한 비디오를 말레이시아 보건복지부의 공식 누리집에 게재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이에 대한 공식 코멘터리를 거부했다. 말레이시아에서 동성애는 투옥, 처벌, 벌금 등의 선고가 가능한 법적 범죄다. - AFP

소득 양극화 극복 위해 대규모 추경 투입 예정

장하성 대통령정책실장이 4일 “소득분배 악화가 재난에 가까운 상황”이라며 “이 문제가 단기 정책 대응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저소득층 일자리에 집중 투입하고 소비 감소의 원인으로 꼽혀온 청탁금지법 개정 가능성도 시사했다.

특히 장 실장은 최근 소득 양극화 상황을 ‘재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장 실장은 “2016년 소득 최하위 20% 계층의 근로소득이 (전년 대비) 9.8% 감소했다. 2015년 이 계층 소득이 4.6%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반전”이라며 “방치하면 한국 사회에 매우 심각한 양극화와 갈등구조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동아일보

2017.06.05 12:07 발행

CREATOR

Pinch Club에 함께하기

핀치의 모든 기사를 자유롭게 읽고,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소식을 전하는 멤버 한정 메일링 서비스와
여성의 콘텐츠를 전하는 핀치굿즈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세미나, 파티 등
핀치가 주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You may also like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