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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6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솜솜

수능 1주 연기로 수시전형도 연기 예정

경북 포항에서 어제(15일)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대형 아파트에 금이 가고 학교 외벽이 무너지거나 건물 기둥이 내려앉는 등의 큰 피해가 발생했다. 교육부는 오늘(16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을 포항 일대지역 수험생 안전을 고려해 1주 뒤인 11월 23일로 연기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18일, 19일)로 예정되어 있던 논술시험을 비롯하여, 수시 전형 일정도 조정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과 전형일정에 대한 의견을 조율 중"이라며 "오늘(16일) 오후 향후 전형일정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 지역에는 오늘 아침 9시 2분경 규모 3.6의 여진이 발생되는 등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 연합뉴스  

짐바브웨 37년 독재 쿠데타로 막내려

짐바브웨에서 쿠데타가 발생했다. 37년간 장기 독재 집권 중이었던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Robert Mugabe, 93)이 지난주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되어온 에머슨 음난가그와(Emmerson Mnangagwa, 75) 부통령을 경질하고 부인 그레이스(Grace, 52)에게 권력을 물려주려 하자 군부가 무력 행동에 나선 것이다. 군부는 국영방송을 점거한 뒤 밝힌 성명에서 무가베 대통령의 주변 범죄자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군부는 수도의 의회와 정부 기관에 탱크와 병력을 배치한 상태이며,  부인 그레이스는 나미비아로 도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가베 대통령의 37년 집권 기록은 세계 최장기이며 세계 최고령이다. - BBC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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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6일 부사장 27명, 전무 60명, 상무 118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5명 등 총 221명을 승진시키는 부사장급 이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만큼 인사폭도 2013년 이후 최대 규모다. 이번 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한 여성은 단 7명이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조직의 유연함과 여성인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여성인력 승진 기조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 뉴시스

지스타 개막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지스타를 주최하는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올해 지스타에 전체 35개국 676개사가 참가해 전년(2천719부스) 대비 5.0% 성장한 2천857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35개국 653개사가 참가한 바 있다. - 연합뉴스

2017.11.16 14:4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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