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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0일 <Pinch Clip>

밤의 해변에서 혼자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의 주연을 맡은 배우 김민희가 19일 오전(한국 시간) 폐막한 제67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이 영화제에서 한국 배우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건 처음이다. - 동아일보

우병우 전 수석 구속영장청구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9일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특별감찰관 감찰방해, 국회 증언 불출석 등 4가지 범죄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우 전 수석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21일쯤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특검팀은 전날인 18일 오전 우 전 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이튿날인 19일 새벽 4시 40분쯤까지 약 19시간 동안 조사한 뒤 전격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우 전 수석의 혐의와 관련한 조사는 소환 전에 많이 진행된 상태여서 본인 조사를 거쳐 신속하게 영장을 청구한 것"이라고 말했다. - 조선일보

한국의 여성 절반이 여성 혐오 범죄를 당할지 매우 걱정하며 산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지난해 8월13일∼9월29일 만15∼59세 성소수자·여성·장애인·이주민과 소수자가 아닌 남성 각 200여명씩 총 1천14명을 대상으로 혐오 표현에 대해 온라인 조사와 대면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온라인 혐오표현 피해 경험률은 성소수자가 94.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여성(83.7%), 장애인(79.5%), 이주민(42.1%) 순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혐오표현 피해 경험률도 성소수자가 87.5%로 가장 높았다. 장애인(73.5%), 여성(70.2%), 이주민(51.6%)이 그 뒤를 이었다.

증오범죄 피해 우려에 대한 질문에는 성소수자가 92.6%, 여성의 87.1%, 장애인의 81%가 '그렇다'고 답해 단순한 비난의 두려움보다 증오범죄 피해 우려가 오히려 더 컸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증오범죄 피해 우려에 '매우 그렇다'고 답한 비율이 과반 이상인 51%를 기록했다. 이주민들도 증오범죄를 우려하고 있다는 답이 44.4%로 나타났다. - 연합뉴스

2017.02.20 11:0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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