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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6일 <Pinch Clip>

사진=Vanity Fair

심상정, 동반자 등록법 공약해

정의당 대선후보인 심상정 상임대표(58·사진)는 5일 이성 간 혼인에 의한 가족뿐 아니라 동성커플, 미혼모 가정, 동거노인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동반자등록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상가족’에서 ‘다양한 가족’으로 가족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가족형태를 지원하는 대선 공약을 발표했다.

심 대표는 “노인의 재혼이나 동거, 장애인공동체, 미혼모 가정, 동성커플, 비혼커플 등 다양한 가족형태가 존재함에도 이들을 법적으로 보호해줄 법적 규정이 전혀 없다”고 동반자등록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동반자등록법’은 프랑스에서 1999년에 도입한 제도로 결혼하지 않은 커플에게도 성인 간의 동거 관계를 인정해 세금 감면과 사회보장 등의 혜택을 동일하게 주는 것이다. - 경향신문

페미니즘은 다른 여성을 때리기 위한 몽둥이가 아닙니다

엠마 왓슨이 최근 <베니티 페어> 촬영에서 가슴을 드러냈다는 이유로 '페미니즘을 배신했다'고 비난받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무엇이 페미니즘인가에 대해 얼마나 많은 편견과 몰이해가 있는지 늘 깨닫게 된다.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선택을 주는 것이다. 페미니즘은 다른 여성을 때리기 위한 몽둥이가 아니다. 페미니즘은 자유와 해방, 평등에 관한 것이다. 내 젖꼭지가 그것과 무슨 상관인진 정말 모를 일이다." - 로이터

북한 탄도미사일로 무력시위

북한이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 엿새째인 6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4발을 쏘며 무력시위를 했다.

이들은 1천㎞ 이상 비행했고 3발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가들은 이들 미사일이 중거리 노동미사일이나 스커드-ER 등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7시 36분경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며 "비행 거리는 약 1천여km"라고 밝혔다. - 연합뉴스

2017.03.06 15: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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