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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2일 <Pinch Clip>

헌재, 오늘 첫 탄핵심판 회의

헌법재판소는 12일 주심과 재판장이 모두 참여하는 첫 재판관회의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하기 위한 큰 틀을 짠다. 주심은 강일원 재판관으로, 전자배정 방식으로 결정됐다. - 뉴스1

반기문, 12일 UN 고별연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고별연설'을 하고 지난 10년에 걸친 유엔 수장으로서의 업무를 사실상 마무리한다.

16일에는 유엔출입기자단(UNCA)과의 기자회견이, 20일에서 23일 사이에는 유엔본부를 출입하는 한국 특파원단과의 기자회견이 각각 예정돼 있다. 이 자리에서 자신의 대권 도전 문제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할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려 있다. - 연합뉴스

대만에서 최초의 위안부 기념관 개관

10일 대만에 첫 종군 위안부 기념관이 개관했다고 대만 중앙통신(CNA) 등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여성인권단체 '부녀구원기금회'(부원회)는 세계 인권의 날인 10일 타이베이(臺北)시 중심부 다다오청 지역에서 위안부 기념관인 '할머니(阿<女+摩>)의 집-평화·여성인권관' 개관식을 열었다.

다다오청 내 높이 3층, 넓이 약 500㎡의 개조 건물에 입주한 박물관은 대만 위안부 관련 사진과 자료, 영상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대만에서는 2천여 명의 여성이 강제로 위안부로 끌려갔으며 공개적으로 피해 사실을 밝힌 피해자 58명 가운데 현재 생존자가 3명에 불과하다. - 연합뉴스

'남자아이들의 기를 살리려고'
정부가 팔 걷어붙이고 나선 중국

중국에서 초등학교용으로 남학생 전용교과서가 등장했다.

'음성양쇠'(陰盛陽衰·여자의 기가 남자를 누르다.)로, 남학생이 여학생에 눌려 기를 못 펴는 현상이 확산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하자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나온 것이라고. 중국신문망은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에서 여학생들이 모든 방면에서 강세를 보여 '남학생의 위기'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런 남학생 전용교과서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남학생들이 학업·심리·체질·사회 적응력 등에서 대부분 영역에서 여학생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데다 남학생들의 여성스러운 말투·옷차림 등 여성화 현상, 강인함의 부족 등이 사회적으로 큰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 연합뉴스

2016.12.12 12: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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