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17년 5월 11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솜솜

You're fire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 해임 사건으로 미 정국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코미 전 국장 해임 이유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가 일을 잘하지 못했다. 매우 간단하다. 그는 일을 잘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내통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차단하고자 정략적으로 코미 전 국장을 해고한 것이라고 반발하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압박했다.

이런 가운데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주요 언론이 코미 국장이 해임되기 직전 법무부에 러시아 커넥션 수사를 위한 예산과 인력 보강을 요구했다고 보도해 러시아 커넥션 의혹은 오히려 더욱 커지는 형국이다.

코미 전 국장이 러시아 커넥션 수사를 확대할 조짐을 보이자 트럼프 대통령이 전격으로 경질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뒷받침하는 정황이 나온 것이다. - 연합뉴스

세월호 수색, 미수습자 발견 기대 높아져

4층 선미 여학생 방 수색을 앞두고 '사람뼈' 추정 뼛조각이 나오자 미수습자 발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수색팀은 여학생 객실 수색을 위해 4층 선미 좌현 객실(4-10구역) 천장 하부 절단작업과 3층 천공 작업을 동시에 벌였다. 이날까지 천장 98㎡중 87%(85㎡)를 떼어냈다. 뼛조각이 발견된 4층 4-11 구역은 침몰 당시 5층과 협착돼 심하게 찌그러진 부분으로, 단원고 여학생들이 머물렀던 다인실 객실(4-10) 근처다. - 뉴시스

청년실업률 11.2%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층이 늘면서 지난달 청년실업자가 50만명을 웃돌았다. 청년실업률 역시 11.2%로 4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0년간 청년실업자는 무려 16만명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같은 기간 전체 실업자 수 증가폭(32만6000명)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일자리 대통령’을 표방한 문재인정부 출범에 맞춰 획기적인 대책이 요구되는 까닭이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4월 취업자 수는 2657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만4000명 늘었다.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40만명대다. 이는 1~2월 신규채용을 꺼렸던 기업들이 3~4월 인력채용에 나선데다, 최근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간 영향 등으로 풀이된다.  - 아시아경제

2017.05.11 14:03 발행

CREATOR

Pinch Club에 함께하기

핀치의 모든 기사를 자유롭게 읽고,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소식을 전하는 멤버 한정 메일링 서비스와
여성의 콘텐츠를 전하는 핀치굿즈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세미나, 파티 등
핀치가 주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You may also like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