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16년 11월 11일 <Pinch Clip>

'2선 후퇴'?

박근혜 대통령은 여야 합의로 추천받은 국무총리 후보자를 임명하고 내치(內治)를 맡겨 국정을 운영토록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지만, 야 3당은 "2선 후퇴 입장을 밝히지 않는 한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일축함에 따라 정치권의 총리 추천 협상은 첫 단추도 꿰지 못한 상태이다.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대통령은 이제 더이상 외치든 내치든 자격이 없다"며 '2선 후퇴. 전권 이양'을 촉구하고 있다. 내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2차 민중총궐기에는 경찰 추산 17만명 이상이 모여들 예정이다. - 연합뉴스

한편 국회는 11일 본회의를 열어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한다. - 연합뉴스

세월호, 연내 선체 인양 불가능

정부가 연내 세월호 인양은커녕 선미들기조차 어렵다고 인정했다. 선미들기에 성공하고 인양 이후 목포신항으로 이동하는 시간까지 합치면 빨라야 내년 4월, 늦으면 내년 6월에야 세월호 선체가 목포신항에 도착할 것으로 전망된다.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지난 7월 29일 세월호 선수에 리프팅 빔의 설치를 완료하며 해수부 관계자는 “9월 말로 계획된 세월호 인양 시기를 맞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뉴스1, 조선일보

히잡을 쓴 여성들이 공격당했다. 트럼프의 당선 직후부터다.

트럼프의 당선이 확정된 직후, 캘리포니아, 뉴욕 등지에서 무슬림들을 향한 원초적인 증오 범죄와 혐오 표현이 다수 신고되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산 호세 주립 대학에서는 히잡을 입고 길을 걷던 무슬림 학생의 히잡을 뒤에서 잡아당겨 질식시킨 다음 범인들이 그의 차 키를 뺏어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고, 비슷한 사건이 또 한 번 일어났다. 또한 무슬림 학생들의 거주지에 "Trump" 등을 낙서하고 달아나는 등의 일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 뉴욕타임즈

2016.11.11 11:57 발행

CREATOR

Pinch Club에 함께하기

핀치의 모든 기사를 자유롭게 읽고,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소식을 전하는 멤버 한정 메일링 서비스와
여성의 콘텐츠를 전하는 핀치굿즈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세미나, 파티 등
핀치가 주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You may also like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