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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2일 <Pinch Clip>

솜솜

미뤄진 세월호 시험인양 시작

정부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세월호 시험인양을 시작한다. 본인양 여부는 시험인양 결과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인양장비를 최종 점검한 후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시험인양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본인양 여부는 시험인양 결과가 나온 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수부는 호주 기상예측 전문기관인 OWS로부터 이날 오전 6시 기준 세월호가 가라앉아있는 해역의 기상 상황이 양호하다는 예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연합뉴스

21시간의 검찰 조사, 대부분 혐의 부인

국정농단 사건의 '정점'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시간이 넘는 고강도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실제 조사는 14시간 정도 진행됐으나 조서 열람에만 7시간이 소요되면서 귀가가 늦어졌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에서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뇌물수수 혐의를 집중 추궁했다.

검찰의 예상질문을 뽑아 '예행연습'을 했던 박 전 대통령은 재단 강제모금, 뇌물수수 등 13개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라를 위한 일 또는 지시한 기억이 없다거나 참모진이 뜻을 잘못 이해한 것 등의 논리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사가 먼저'라며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하고 있다. 사실상 김수남 검찰총장의 결단이 남은 상황으로 보인다. - 뉴스1 

미국 새 대법관 후보자 여성의 임신 중절 권리 지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닐 고서치 연방대법관 후보자가 21일(현지시간) 인준 청문회에서 '반(反)이민'과 고문부활, 낙태 금지 등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들에 일제히 반기를 들었다.

먼저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 정책으로, 이슬람권 6개국 국적자의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하는 수정 행정명령에 대해 "우리는 헌법이 있다. 그리고 헌법은 자유로운 (종교) 의식과 법의 평등한 지배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서치 후보자는 역사적인 '로 대(對) 웨이드'(Roe v. Wade) 낙태 판결에 관한 입장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편에 섰다. - 연합뉴스

2017.03.22 13:4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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