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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9일 <Pinch Clip>

2016.12.09 03:00PM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오늘 오후 세 시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다. 통상적인 표결과는 달리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후 검표하는 절차를 감안하면 4시 전후로 탄핵소추안 가결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려면 국회의원 200명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대통령의 권한은 그 즉시 정지되며 황교안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다. - KBS

최순실, 청와대 수석회의에도 지시 내려

최순실 씨(60·구속 기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앞두고 청와대 측에 예정에 없던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게 하고 대통령이 언급할 메시지 내용과 수위까지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 씨가 박 대통령으로 하여금 특정한 시기에 맞춰 회의를 열게 하고 주제까지 사실상 지시한 것이다.

이런 내용은 최 씨의 말을 대통령에게 전달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7·구속 기소)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을 통해 드러났다. 녹음파일에는 박 대통령이 서유럽 순방을 앞둔 2013년 10월 말경 최 씨가 “(아무 언급 없이 대통령이 순방을 가면) 놀러 다니는 것처럼만 보인다. (문제되고 있는 이슈들을) 정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떠나야 한다. 수석비서관회의를 하고 가자”는 취지로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최 씨는 박 대통령 발언의 윤곽도 가다듬어준 정황이 녹취록에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정 전 비서관은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이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 동아일보

여성 고용률 50.2%에 그쳐

올해 여성 고용률이 50%선에 턱걸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2013년 ‘고용률 70% 로드맵’을 통해 “여성 고용률을 62%로 높이겠다”고 공언했지만, 실제 여성 고용률은 4년째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노동연구원의 ‘2016년 여성 노동시장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0월 여성 평균 고용률은 50.2%에 그쳤다. 여성 고용률은 2012년 48.4%, 2013년 48.8%, 2014년 49.5%, 지난해 49.9%로 올해까지 6년 동안 상승폭이 2% 포인트에도 못 미쳤다. 남성 고용률은 올해 1~10월 71.0%로 여성 고용률보다 20% 포인트 이상 높았다.

노동시장 침체로 여성 실업률은 꾸준히 증가했다. 여성 실업률은 2012년 3.0%에서 2013년 2.9%로 소폭 감소한 뒤 2014년 3.5%, 지난해 3.6%, 올해 1~10월 3.7%를 기록했다. - 서울신문

2016.12.09 12: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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