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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6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이민

지하철 등 몰카 일제 점검, 변형카메라 수입·판매 규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국회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를 진행한 뒤 "인터넷에서 손쉽게 살 수 있는 변형카메라의 수입·판매를 규제, 일반인이 특별한 이유 없이 변형카메라를 소지하는 것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문 탐지장비를 추가로 보급해 지하철이나 철도역사 등 다중밀집시설에서 '몰카 일제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 연합뉴스

극우 정당, 의회 입성

지난해 시작된 유럽 내 극우 포퓰리즘 광풍이 결국 표심으로 이어졌다. 24일 치러진 독일 연방하원 선거에서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이 제3정당으로 연방의회에 입성했다. 나치당 이후 극우 정당으로선 처음이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이 전날 치러진 연방하원 선거에서 득표율 12.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알렉산더 가울란트 ‘독일을 위한 대안’ 후보는 “우리는 해냈다. 국가를 변화시킬 것”이라며 “우리나라와 국민을 되찾겠다. 메르켈을 ‘사냥’하겠다”고 했다.

이 정당은 2013년 2월 반유럽연합과 유로화 폐기, 국수주의 이념을 내세우며 창당했고 2015년 강경 극우파인 프라우케 페트리가 당권을 장악해 반난민 기조를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며 당세를 확장했다. - 한겨레

박 전 대통령 문화계 블랙리스트 보고받아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기춘 당시 비서실장 지시로 이뤄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화이트리스트' 실행 상황을 보고받은 정황이 법정에서 드러났다.

김소영 전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대통령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전 비서관은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실수비)에서 논의된 내용은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실수비 안건 가운데 중요한 내용은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대수비)에서 다시한번 논의된다고 증언했다.

따라서 실수비와 대수비에서 논의된 안건은 박 전 대통령이 2차례에 걸쳐 보고받는 내용이라는 게 김 전 비서관의 설명이다. - 노컷뉴스

2017.09.26 13: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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