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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0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솜솜

첫 월급 150만원도 못 받는 청년 열 중 넷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7년 5월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년들이 첫 직장을 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평균 1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1명은 첫 취업까지 3년 이상 걸리기도 했다. 어렵사리 취직해도 첫 직장 평균 근속기간은 1년 6.7개월에 불과하다. 첫 일자리에 취업할 당시 임금은 100만∼150만원 미만이 37.5%로 가장 많았고 150만∼200만원 미만이 29.6%, 200만∼300만원 미만이 13.9% 순서로 나타났다. - 서울신문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선정한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설계도가 되고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비전 하에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등 5대 국정목표와 20대 국정전략, 100대 국정과제, 487개 실천과제가 포함됐다.

아울러 100대 국정과제와 별도로 제시된 4대 복합ㆍ혁신 과제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어젠다가 될 전망이다. 4대 과제는 다수 부처가 연관된 대형ㆍ복합적인 이슈로 불평등 완화와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경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창업국가, 교육ㆍ복지ㆍ노동 체계 혁신으로 인구절벽 해소. 국가의 고른 발전을 위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등이다. - 한국일보

10파운드의 새 얼굴, 제인 오스틴

영국 10파운드 지폐의 새 얼굴에 '오만과 편견'의 작가 제인 오스틴(Jane Austen)이 선정됐다.

9월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되는 새 지폐에는 제인 오스틴의 초상뿐 아니라 소설 '오만과 편견'에 나오는 대사 '역시 독서만 한 즐거움은 없어!'(I declare after all there is no enjoyment like reading!)라는 문장도 하단에 새겼다.

현재까지 영국 지폐에 새겨진 여성은 엘리자베스 여왕 2세를 제외하고는 제인 오스틴이 유일하다. - 중앙일보

2017.07.20 14:4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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