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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4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이민

문재인, 더민주 대통령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경선후보(64)가 3일 19대 대통령 후보로 확정됐다. 문 후보는 2012년에 이어 두 번째 대선에 나서게 됐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수도권·강원(제주 대의원투표 포함) 순회경선에서 60.4%를 득표해 이재명 후보(22.0%), 안희정 후보(17.3%)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 경향신문

생활물가가 가파르게 오른다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2%나 오르며 4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물론 도시가스 등 연료비 가격도 오르면서 생활물가 상승률 역시 5년2개월 만에 가장 컸다. 이는 2012년 6월(2.2%) 이후 4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식품 등을 포함한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8% 올랐다. 2012년 1월(3.1%) 이후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소비자들이 자주 사 먹는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 물가는 1년 전보다 7.5% 올랐다. - 연합뉴스

2%

국내 최대 10대 대기업그룹 상장사에서 활약하는 여성임원이 100명 중 2명꼴에 불과했다. 10대그룹 상장사가 제출한 2016회계연도 사업보고서상 등기와 미등기 임원을 집계한 결과 전체 임원은 5천59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여성임원은 등기 11명과 비등기 123명 등 모두 134명으로 전체 임원의 2.4%에 그쳤다. 

그룹별로 여성임원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현대자동차그룹이었다. 현대차그룹 상장사의 여성임원은 모두 3명으로 전체 임원 958명의 0.31%에 그쳤다.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GS글로벌, GS건설, SKC, SK하이닉스, SK가스, 포스코대우, 현대미포조선, LG이노텍, 한화테크윈, 롯데정밀화학 등 대기업들은 여성임원을 아예 두지 않았다. HMC투자증권, SK증권, 롯데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보험 등 금융회사에도 여성임원이 한 명도 없었다. LG, LG상사, 롯데제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등도 여성임원 비율이 0%였다. - 연합뉴스

알고서도

미국 보수성향 뉴스채널 폭스뉴스가 '성희롱' 논란에도 간판 앵커 빌 오라일리(67)와 이미 재계약을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재계약 협상 당시 성희롱 사건을 진지하게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재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앞서 지난 1일 오라일리가 지난 15년간 5차례나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됐으며 폭스뉴스와 오라일리가 합의를 위해 지불한 금액만도 총 1천300만 달러(약 145억3천만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 중 2건은 폭스뉴스가 나서 합의했고, 2011년에 있었던 1건은 오라일리가 회사에도 알리지 않은 채 은밀히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 연합뉴스

2017.04.04 13: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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