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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3일 <Pinch Clip>

전경련 해산 법리검토 착수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설립허가 취소, 혹은 자체 해산의 기로에 섰다. 주무관청인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경련의 해산과 관련한 법리 검토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전경련은 어버이연합의 데모에 활동비를 지원하고,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등에 기업이 자금을 출연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등의 의혹에 휩싸여 있다. 산업부는 내년 2월까지 자진해산하지 않을 경우 설립 허가 취소 등의 조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머니투데이 

대선후보 김무성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새누리당 탈당 이후 신당을 창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기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의사 역시 내비쳤다. 김무성 전 대표는 지난 23일, '국가적 혼란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며 차기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한 바 있다. - 동아일보 

임신테스트기, 편의점서 더 쉽게 구할 수 있다

식품의약안전처가 지난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힌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임신테스트기가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면제 대상에 포함되었다. 그동안 그 절차가 까다로운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한 후에야 임신테스트기를 판매할 수 있었던 편의점은 이제 신고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이를 팔 수 있게 되었다. - 연합뉴스

2016.12.13 11:3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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