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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3일 <Pinch Clip>

합병 지원과 승마 지원을 맞바꾸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삼성 관련자들의 진술과 자료 등을 토대로 이재용 부회장이 정유라씨의 승마 지원을 약속하고 그 대가로 삼성의 승계구도 지원을 약속받은 여러 구체적인 정황을 확보했다. 특히 최근 김 전 차관으로부터 “2015년 1월9일 대통령이 김종덕 전 장관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정유라 같은 승마선수를 키워줘야 한다’고 얘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 한겨레

계엄군이 헬기를 동원했다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출동한 계엄군이 헬기를 동원해 공중에서 민간 빌딩에 무차별 발포한 사실이 37년 만에 정부 산하기관의 감정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 여부를 규명하는 최초의 정부 기록이다. 그동안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주장이 줄곧 제기됐지만 군은 부인해왔다. - 중앙일보

‘불량 계란 수억 개 유통’ 정부가 방치해

정부가 국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계란 수억개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방치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대기업을 포함한 유통업자들이 변질 가능성이 높은 계란을 판매하는 실태를 파악하고도 업자들의 반발을 우려해 유통구조 개선대책 실시를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 경향신문

2017.01.13 12: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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