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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5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이민

한국,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 해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조치로 한미 미사일 지침의 탄두 중량 제한을 없애기로 합의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 양국이 1979년 미사일 지침에 처음 합의한 지 38년 만에 우리 군의 탄두 중량 제한이 사라지게 됐다.

우리 군은 현무-2C를 비롯한 탄도미사일이 무거운 중량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도록 성능개량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고위력의 신형 탄도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연합뉴스

식약처, 유해물질 생리대 명단 공개
여전히 시험 결과는 "신뢰할 수 없다"

업계 1위 유한킴벌리를 비롯해 엘지유니참·P&G 등 대기업의 유명 일회용 생리대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여성환경연대가 제출한 시험보고서와 유해물질이 검출된 생리대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생산업체와 제품명을 이니셜로 공개한 지 닷새 만이다. 일부 신문에 회사와 제품 이름이 보도된 데다 이니셜 공개로 인한 비판이 계속되자 실명 공개로 돌아선 것이다. 그러나 공개된 제품들이 실제로 인체에 위해한지 판단을 미뤄 소비자 불안이 계속될 전망이다.
시험 결과에 따르면 시험 대상 일회용 생리대 10개 모두에서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이 검출됐다. TVOC는 대기 중에 쉽게 증발되는 벤젠·스틸렌 등의 유기화합물을 합한 것을 말한다.

식약처는 해당 시험 결과를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달 안에 휘발성 유기화합물 10종 조사를 마무리하고 업체와 품목별 휘발성 유기화합물 검출량, 오해 평가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나머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76종 조사 결과도 곧 공개하기로 했다. - 중앙일보

올 추석 황금연휴 가능할까

올 추석 연휴 시작 전 10월 2일(월요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열흘간 '황금연휴'가 확정됐다.

정부는 5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대통령 재가, 관보 공고 등 후속조치를 하는 한편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국민 불편이 예상되는 관공서 민원실, 어린이집 운영 등에 대해 관계 부처가 사전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아울러 올 추석 연휴 기간 중 10월 3일∼5일 사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해 주기로 했다. - 연합뉴스

2017.09.05 13:0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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