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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4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이민

지금 우리가 바꾼다

퀴어문화축제가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라는 슬로건으로 2000년부터 시작해 오늘(14), 내일(15)로 18회를 맞이한다. 14일 오후 7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에는 무대 공연·퀴어 퍼레이드 등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엔 국가인권위원회가 국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 경향신문

류샤오보 끝내 사망

중국 반(反)체제 인사이자 201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劉曉波·61)가 13일 간암으로 랴오닝성 선양의 중국의대 부속 제1병원에서 사망했다. 류사오보는 2008년 중국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08헌장'을 주도한 혐의로 체포돼 복역하다가, 지난 5월 말 '간암 말기' 진단을 받고 가석방돼 당국의 감독 아래 치료를 받아왔다.

노벨 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류샤오보가 간암 말기에 이르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옮겨지지 않은 것은 매우 가슴 아픈 일"이라며 "중국 정부는 류샤오보의 이른 죽음에 무거운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 조선일보

'난 뚱뚱해'

여성 중에는 자기 체중을 과대평가해 ‘너무 뚱뚱하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남성은 그 반대로 본인 체중을 과소평가하는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진원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와 박수잔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07∼2014년)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4만3,883명의 응답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남성은 27.2%가 본인 체중이 실제보다 가벼운 부류에 속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비만한 사람이 과체중이라고, 과체중인 사람이 정상 체중이라고, 정상 체중인 사람이 저체중이라고 인식하는 경우다.

이와 대조적으로 여성은 27.6%가 본인 체중이 실제보다 무거운 부류에 속한다고 오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상 체중 여성 1만6,523명 중 20%(5,002명)는 자신이 과체중이라고, 1.1%(274명)는 '비만'에 속한다고 착각했다. - 한국일보

2017.07.14 13: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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