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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9일 <Pinch Clip>

청와대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파일 발견

청와대는 28일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실의 전산공유 파일에서 문서 9308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제2부속비서관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인 안봉근 전 비서관이 근무했던 곳이다.

박 대변인은 “일부 파일에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등 국정농단 관련 파일도 포함됐다”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제2부속실 행정관이 파일을 발견하고 일부 내용을 파악한 수준이라 추가 내용 공개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자료들은 지난달 발견된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종이 문건들(2015년 3월~2016년 11월)과 달리 정윤회 문건 파동 이전에 작성된 것들이다. - 경향신문

북한, 중거리급 이상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29일 중거리급 이상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일본 상공을 넘어 북태평양에 떨어뜨리는 대형 도발을 감행했다. 북한 탄도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한 것은 처음으로 큰 파장이 예상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오늘 오전 5시 57분경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불상 탄도미사일 1발을 동쪽 방향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비행거리는 약 2천700여km, 최대고도는 약 550여km로 판단했으며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 연합뉴스

1주 최대 52시간 노동한다

여야가 현행 1주 최대 68시간인 근로시간을 사업장 규모에 따라 3단계에 걸쳐 52시간(연장근로 12시간 포함)으로 줄이기로 잠정 합의했다. 하지만 여전히 시행 시기와 휴일 근로에 대한 임금 중복 할증 여부에 대한 이견은 적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사업장 규모별 시행 시기를 둘러싼 여야 간 이견은 적지 않다. 여당은 규모가 큰 기업부터 1년 뒤, 2년 뒤, 3년 뒤 순으로 적용하자는 입장인 반면,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1년 뒤, 3년 뒤, 5년 뒤 각각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여야는 정부가 두 가지 안에 대해 실시한 시뮬레이션(가상 실험)을 바탕으로 추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여야는 이날 무제한 근로가 가능한 특례업종 추가 축소,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휴일 근로시간 임금 중복 할증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았다. - 조선일보

2017.08.29 12: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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