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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0일 <Pinch Clip>

가장 높고 단단한 유리천장

제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도날드 트럼프(공화당)가 당선되었다. 29개 주에서 승리해 270명 이상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면서다. 반면 힐러리 클린턴(민주당)은 19개 주에서 승리하여 228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가장 높고 단단한 유리천장'이 클린턴의 패인이었다. 미 주요 언론 역시 '미소지니(여성혐오), 인종차별, 그리고 혐오'의 합작이 클린턴의 당선을 가로막았다고 분석했다.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백인 남성'의 표가 이전 대선에 비해 확연히 결집했음이 드러났다.

힐러리 클린턴은 이후 결과 승복 연설을 통해 전세계의 여성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남은 삶 동안 계속 싸워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성들, 특히 젊은 여성들, 이 캠페인과 저를 믿어준 여성들에게. 여러분의 챔피언이 되는 것보다 더 자랑스러운 일은 없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우리가 가장 높고 단단한 유리천장을 아직 깨지 못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언젠가, 누군가는 해낼 거예요.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가까운 미래겠지요.

지금 시청하고 있는 어린 여성들에게. 여러분이 소중하고, 강하고, 꿈을 이룰 세상의 모든 기회를 누려 마땅하다는 것을 결코 의심하지 마세요.

- 클린턴의 연설 전문 보기

20대 국회 법안 전쟁 시작

이번주부터 20대 국회는 본격적으로 법안 심사를 시작한다. 누리과정 예산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기념사업등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위안부지원법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 더300

서울시의 내년 어린이집 누리예산,
0원

서울시교육청이 10일, 내년도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서울시교육청은 누리과정 부족분 2천244억을 2009년 이래 최대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며 전액 부담한 바 있다.

관계자는 "지난 중앙정부 추경 시 국회와 정부가 정책협의체를 통해 안정적인 누리과정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한다는 사실에 큰 기대를 걸었으나 결국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또다시 누리과정 관련 운영자와 학부모에게 혼란을 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누리과정 예산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 머니투데이

2016.11.10 12:0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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