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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7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솜솜

제주에 AI 발생

제주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7일 현재 전체 닭 사육두수의 8%가 살처분된다. 제주도에 따르면 AI 양성 반응이 나온 제주시 조천읍과 애월읍, 노형동의 닭 사육 3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3㎞ 이내 방역대에 있는 21농가 12만4천581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한다. - 연합뉴스

우버, 성희롱 혐의 직원 20명 해고

직원 성희롱 등 사내 문화의 문제점을 자체적으로 조사해온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직원 20명가량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IT 전문매체 리코드는 6일(현지시간) "우버의 사내 문화에 대해 독립적인 조사를 벌여온 법무법인 퍼킨스 코이측이 215건의 성희롱 혐의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우버 측에 전달했고 우버가 퍼킨스 코이의 조언에 따라 이런 조처를 했다"고 보도했다. 리코드는 "215건 가운데 100건은 근거가 없거나 일방적 주장이어서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나머지 115건 가운데 20건에 대해서는 해고 조치가 내려졌지만, 나머지 95건에 대한 조사 결과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 연합뉴스

런던 이어 멜버른, 파리...곳곳에서 테러 발생

호주 2대 도시 멜버른에서 5일 오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보이는 총기 인질극이 발생했다. 인질극은 인질범을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인질 1명이 무사히 풀려나는 것으로 종결됐다. 

호주 채널7 방송은 "이날 오후 겁에 질린 여성이 '인질로 잡혀 있다'고 전화를 걸어왔고, 이어 전화상으로 한 남성이 '이것은 IS를 위한 일이며, 알카에다를 위한 일'이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고 보도했다. IS는 이후 성명을 통해 자신들과의 싸움에 나서고 있는 미국 주도 연합군에 호주가 합류하고 있어서 이번 인질극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6일(현지시간) 프랑스 내무부와 파리 경시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5분께(현지시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앞 광장에서 한 남자가 도보순찰 중이던 경찰들을 갑자기 망치로 공격했다. 갑작스런 괴한의 공격에 경찰들 중 한 명이 망치에 맞아 다쳤고, 괴한은 경찰이 쏜 실탄에 가슴 부분을 맞고 제압됐다. 범인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제라르 콜롱 내무장관은 브리핑에서 이 남자가 범행 당시 "이것은 시리아를 위해서다"라고 외쳤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7.06.07 15:1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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