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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2일 <Pinch Clip>

이재용 부회장 특검 소환

오늘(1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뇌물 공여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받는다. 이 부회장이 피의자로 조사를 받는 것은 지난 2008년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으로 소환된 지 9년만의 일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를 위한 중요 단계였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국민연금의 지지를 얻고, 이에 대한 대가로 최씨 일가에 뇌물을 공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배우 동의 없이
노출 장면 유포해도 무죄

배우 동의 없이 상반신 노출 장면을 유포한 이수성 영화감독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수성 감독은 영화 '전망좋은 집' 촬영 중 가슴 노출이 있는 장면을 찍으며 여성 배우에게 “일단 촬영을 한 뒤 편집때 제외해달라고 하면 반드시 빼주겠다"고 설득했다. 그러나 이 감독은 이후 인터넷 파일공유 사이트와 IPTV등에 해당 노출 장면을 넣어 유통했다.

서울중앙지법 재판부는 "노출장면을 편집 때 제외한다는 내용을 배우 계약에 기재하지 않았으며", "구두 약정만 믿고 상반신 노출 촬영에 응했다는 것은 다소 이례적"이라며 무죄 선고 사유를 밝혔다. - 여성신문 

오바마의 고별 연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고별 연설이 10일(현지시간) 시카고의 컨벤션 센터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있었다. 그는 마지막까지 화합과 사회적 연대를 강조했다.  소설 <앵무새 죽이기> 속 애티커스 핀치의 대사를 인용하면서 였다. '그 사람의 시각을 통해 볼 수 없다면 절대 그를 이해하지 못할 거야.'

8년만에 백악관을 떠나는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은 자신이 처음 내걸었던 구호와 그에 대한 그의 답변이었다. "Yes We can, Yes We did." - 연설 전문 

2017.01.12 11:5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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