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이민

IP카메라 해킹 네티즌 무더기 적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IP카메라를 해킹한 임모씨(23세,남) 등 2명을 구속하고 전모씨(34세,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임모씨 등은 올해 4월부터 이달 초까지 보안설정이 허술했던 IP카메라 1402대를 해킹하여 2354차례 무단 접속, 여성이 옷을 갈아입는 등의 사생활을 엿보거나 해당 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이들이 음란물 사이트에 올린 엿보기 동영상을 다른 사이트에 퍼 나른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김모씨(22,남) 등 37명을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 - 경향신문 

국정원, SBS와 Mnet에도 연예인 블랙리스트 압력

이명박 정부 시기 국가정보원이 KBS, MBC에 이어 SBS과 Mnet에까지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 등을 ‘좌파’로 낙인찍어 활동을 못 하도록 관리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명박 정부 시기 국정원의 ‘좌파 연예인 대응 TF’는 "드라마국장과 총괄기획CP가 캐스팅 배제를 약속했다"는 조처 결과를 윗선에 보고했다. 블랙리스트에는 미니홈피에 광우병 수입 언급을 한 김민선,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시위 사회를 본 권혜효,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 사회를 보기로 예정되어있던 김제동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 한겨레 

남성군인에게도 육아시간, 자녀돌봄휴가 지급

정부는 19일 오전 10시 국무회의에서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이 개정안에서 군인의 경우 종전에는 생후 1년 미만의 유아를 가진 여군만 1일 1시간의 육아시간을 쓸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성별 관련 없이 모든 군인이 육아시간을 쓸 수 있다. 또, 자녀가 있는 군인이 어린이집, 유치원 및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주최하는 행사 또는 교사상담에 참여하는 경우 연간 2일의 범위에서 자녀돌봄 휴가를 추가로 준다. - 연합뉴스

2017.09.19 13:2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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