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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이민

일본 정부, AV 강제 출연 구제 대책 세우기로

일본에서 젊은 여성이 AV(성인 비디오)에 강제로 출연당하는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피해자들의 지원단체인 ‘휴먼라이츠 나우’가 지난해 3월 발표한 보고서에는 악질적이고 교묘한 방법으로 젊은 여성들을 AV의 세계에 끌어들이는 업계의 실태가 드러났다. 문제의 성격상 쉬쉬하던 실태는 지난해 여름 피해자인 구루민 아로마 씨(26)가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얼굴과 이름을 밝히면서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5월 중순에 본격적인 대책을 세운다는 방침. 다만 피해구제의 장벽은 높다. 일단 상품으로 유통되거나 인터넷에 유출된 영상을 완전히 지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 동아일보

한국 남성 둘 중 하나는 성구매를 했다

일반 남성 2명 중 1명은 평생 동안 한 번 이상 성구매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구매 경험 남성은 '20대 초반'에 '호기심' 때문에 최초로 성구매를 경험했다고 답한 비율이 높았다.

여성가족부가 1일 발표한 '2016 성매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남성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50.7%가 평생 동안 한 번 이상 성구매를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2013년 조사 결과(56.7%)와 비교해 6%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응답자 25.7%는 최근 1년간 성구매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1인당 평균 성구매 횟수는 8.46회로 나타나 2013년 6.99회보다 1.47회 증가했다.

최초로 성구매를 경험하게 된 동기를 묻는 질문에는 '호기심에'라는 답변이 25.2%로 가장 많았다. '군입대 등 특별한 일을 앞두고'(19.4%), '회식 등 술자리 후'(18.3%), '친구, 선배들의 압력(10.4%)' 등의 답변도 많았다. - 머니투데이

근로자의 날에 크레인 추락 사고, 6명 사망 20명 중상

‘근로자의 날’인 1일 삼성중공업 경남 거제조선소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6명이 사망하고 25명이 중경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50분쯤 거제시 장평동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7안벽에서 높이 60m, 무게 32t인 타워크레인이 건조 중인 약 20m 높이의 해양플랜트 꼭대기 층에 있던 근로자 쉼터를 덮쳤다. 이 사고로 화장실과 흡연장 등이 있는 쉼터에서 쉬던 고현기(45)씨 등 근로자 6명이 숨졌다. 부상당한 최모(49)씨 등 근로자 25명은 거제백병원과 대우병원 등 병원 4곳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이들 사상자 모두 10여 개 협력업체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로 파악됐다. - 중앙일보

2017.05.02 12:3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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