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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8일 <Pinch Clip>

이제서야

넷마블이 야근과 주말근무를 없애고 탄력근무제를 도입하는 등 일하는 문화 개선안을 13일부로 전면 도입한다.

넷마블은 지난 7일 열린 넷마블컴퍼니(넷마블게임즈 및 계열사 전체) 2월 정례 경영포럼(넷마블컴퍼니 경영진 협의체)을 통해 그간 각 사별로 진행해오던 일하는 문화 개선 결과가 미흡하다고 판단, 야근 및 주말근무 금지, 탄력근무제도 도입, 퇴근 후 메신저 업무지시 금지, 종합병원 건강검진 전 직원 확대시행 등을 담은 일하는 문화 개선안을 넷마블컴퍼니 전체에 의무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 인벤

'인권'

성추행 피해자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2차례 고소해 논란이 된 모 디자인회사가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와 1억1000만원 규모의 인권잡지 발행 계약을 맺은 사실이 7일 확인됐다. 계약을 맺은 회사가 발행할 잡지의 이름은 ‘인권’으로, 해당 업체는 취재와 기사작성은 물론 편집기획, 디자인, 인쇄 및 발송 등을 맡는다. 인권위 관계자는 “해당 업체에 연락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며 “만일 회사가 성추행 피해자의 인권을 탄압하기 위해 고소를 남발한 것이라면 해당 사실이 계약파기 사유에 해당하는지 알아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향신문

취업도, 임금도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남성이 여성보다 대학을 졸업한 뒤 취업까지 걸린 기간이 3개월 정도 짧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육군 1공병여단 김성훈 대위는 8일 발간된 한국국방연구원(KIDA) 국방정책연구에 게재한 논문 '대학생의 군복무가 구직기간과 임금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서 "평균적으로 현역 군복무자는 대학 졸업 뒤 첫 직장에 들어가기까지 10개월이 걸리는 반면 여성은 13개월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더불어, 현역 복무자가 여성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대다수 기업이 군복무기간을 경력으로 산정해 임금 산정 시 반영하기 때문이다. - 연합뉴스

2017.02.08 14:0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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