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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1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 이민

사드 4기 추가반입, 대통령도 몰랐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북 성주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발사대 2기 외에 4기가 비공개로 국내에 추가 반입된 사실을 보고받고 경위 등을 철저하게 진상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발사대 4기의 반입 사실을 비공개한 이유가 사드 부지에 대한 전략적 환경영향평가를 회피하기 위한 것 아닌가 하는 의혹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조사는 정 안보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주도하게 된다. 국방부의 보고 누락 경위 조사를 계기로 박근혜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 과정 전반을 검토하는 수순으로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 경향신문

사상 첫 여성 국토교통부 장관

30일 신임 국토교통부장관에 3선 '경제통' 김현미 의원(55·경기 고양시정)이 내정됐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김 내정자는 사상 첫 여성 국토교통부 장관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김 내정자는 지난해 여성으로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 뉴스1

바그다드에서 IS 폭탄 테러

바그다드에서 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도심 폭탄 테러가 일어났다. 테러는 라마단 기간의 저녁에 가족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나온 네 살, 여섯 살, 여덟 살 어린이를 포함해 총 서른 한 명을 숨지게 하고 66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 뉴욕타임즈

호주, 아동 성범죄자 출국 금지 조치 시행 앞둬

호주 정부는 동남아시아의 취약한 어린이 계층을 성착취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동 성범죄자들의 출국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호주의 아동 성범죄자들은 동남아 및 태평양 근처의 섬으로 나가 어린이들을 학대해 왔다. 외교부 장관 줄리 비숍은 "등록된 아동 성범죄자 중 작년에 800명이 해외 여행을 했고 그 중 절반 정도가 동남아시아에 갔다"고 밝혔다. 이 행정명령이 시행되면 호주의 아동 성범죄자 등록 시스템에 등록된 범죄자 2만 명의 여권이 취소된다. - 뉴욕타임즈, AP

2017.05.31 13:3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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