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17년 7월 26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솜솜

일본 최저임금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

일본 정부가 최저임금을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26일 보도했다.

일본 후생노동성 중앙최저임금심의회(중앙심의회)는 25일 회의를 열고 2017년도 최저임금 목표를 일본 평균 25엔(약 251원) 높은 시급 848엔(약 8천525원)으로 정했다. 이는 최저 임금 기준을 시급으로 변경한 2002년 이후 가장 큰 인상폭으로, 전년 대비 3% 오른 것이다.

니혼게이자이는 최저임금 인상폭이 역대 가장 큰 것에 대해 아르바이트나 시간제 근로자들의 처우를 개선하려는 정부정책이 반영된 결과라고 소개했다. 일본 정부는 장기적으로는 전국 평균 최저임금을 1천엔(약 1만53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어도비 플래시 사라진다

어도비시스템즈가 개발해 한 시대를 호령했던 '플래시'(Flash) 기술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어도비시스템즈는 이날 플래시에 대한 기술 지원과 배포를 2020년까지 모두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어도비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 모질라 등과 플래시 사용 중단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다만 보안 업데이트는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의 CEO(최고경영자)였던 고(故) 스티브 잡스는 "플래시가 PC와 모바일의 사용자 환경을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었다. 구글도 크롬브라우저에서 오는 10월부터 플래시 사용을 금지할 계획이며 MS는 윈도10 운영체제의 엣지브라우저에서 플래시 기능을 탑재하지 않았다. - 머니투데이

최순실, 이재용 재판 증인으로 출석한다

'뇌물 수수자' 최순실(61)씨가 '뇌물 공여자'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어서 과연 어떤 증언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는 26일 이 부회장 등 삼성그룹 전·현직 임직원들의 뇌물공여 혐의 재판을 열고 최씨를 증인으로 신문한다.

최씨는 그간 자신의 형사재판에서 삼성 뇌물 관련 증언을 모두 거부한 바 있다. 본인의 형사책임 문제와 관련돼 증언을 거부하고 싶다는 게 이유였다. 그러나 최씨 측 관계자에 따르면 최씨는 그간의 증언 거부와는 달리, 이날 재판에서는 자신이 알고 있는 한 증언을 상세하게 내놓겠다는 입장이다.

애초 재판부는 재판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지난 21일 최씨를 증인으로 부르려 했다. 하지만 당시 최씨는 딸 정유라(21)씨가 이 부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 강압에 의한 진술을 했다며, 정씨의 진술을 꼼꼼히 검토한 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뉴시스

2017.07.26 14:17 발행

CREATOR

Pinch Club에 함께하기

핀치의 모든 기사를 자유롭게 읽고,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소식을 전하는 멤버 한정 메일링 서비스와
여성의 콘텐츠를 전하는 핀치굿즈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세미나, 파티 등
핀치가 주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You may also like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