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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1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솜솜

식약처, '릴리안 생리대' 조사 착수

(주)깨끗한나라의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한 뒤 생리양이 줄어들고 생리통과 생리불순을 겪기 시작했다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터져나오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릴리안 생리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올 3월 '여성환경연대'와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가 발표한 국내 판매중인 생리대 11종에서 모두 스티렌 등 휘발성 독성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김 교수는 19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독성이 포함된 TVOC가 검출된 생리대 10여종 중 2개 제품이 릴리안 제품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 - 조선일보

친환경 달걀에서 맹독성 살충제 DDT 검출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683개 친환경 인증 농장을 대상으로 시행한 전수조사 결과, 경북 지역 친환경 농장 2곳의 계란에서 DDT(디클로로디페닐트라클로로에탄)가 검출되었다.  DDT는 인체에 흡수되면 암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38년 전인 1979년부터 시판이 금지된 살충제이다. 농식품부는 DDT를 농가에서 직접 구입해 사용했는지, 비의도적으로 흡수되었는지 "판단이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국정원 댓글 팀장 대부분은 '이명박 지지단체' 소속

국가정보원이 민간인을 동원해 댓글 공작을 벌였던 '사이버외곽팀'에 이명박 전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인사가 설립한 단체나 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가 여럿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민생경제정책연구소(구 사단법인 뉴라이트), 자유주의진보연합, 선진미래연대, 자유한국연합, 늘푸른희망연대, 애국연합 등에 소속된 이들이 댓글 공작을 벌여왔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을 노골적으로 지지하거나, 이를 반대하는 이를 종북으로 낙인찍는 댓글을 작성해왔다. 국정원은 이들 단체에 특수활동비 등 국가예산을 지급하였다. - 한겨레

2017.08.21 13: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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