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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8일 <Pinch Clip>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29명 탈당

‘개혁보수신당’(가칭) 창당을 예고한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29명이 27일 탈당했다. 앞서 탈당한 김용태 의원까지 30명으로 원내교섭단체로 등록하면서 국회는 4당체제가 됐다. 새누리당은 99석으로 줄어 원내 2당으로 내려 앉았다. - 한국일보

국정원 기능 대폭 강화 법안,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정부는 2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북한 등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국가 사이버 안보 법안’을 심의·의결했다.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 영역까지 적용 대상으로 규정한 데다, 국가정보원의 권한과 기능을 대폭 강화한 내용을 담고 있어 앞으로 국회 입법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 한겨레

국정 역사 교과서 적용 시기 연기

중·고교의 단일 국정 역사 교과서 도입이 무산됐다. 올해 개발된 국정 역사 교과서는 내년엔 희망 학교에 한해 시범적으로 쓰고, 2018학년도부터는 학교가 국정과 검정 중에서 택일하는 국·검정 혼용제를 도입하겠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 조선일보

문화계 블랙리스트, 최순실이 주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 씨(60·구속 기소)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작업을 사실상 주도했고, 실제 이 블랙리스트가 최 씨의 사업에 걸림돌이 될 만한 인사를 배제하는 데 이용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 동아일보

2016.12.28 11:1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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