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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7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해일

7,530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7천53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최저임금 6천470원보다 16.4% 오른 금액으로, 역대 최대인 1천60원이 인상됐다.

내년에 최저임금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근로자는 463만여명(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기준)으로 추정되며, 영향률은 23.6%다. 

한편, 내년 최저임금이 16.4%나 인상되며 영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임금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최근 5년간 평균 인상률을 초과하는 인상분은 재정에서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내 놨다. 내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7,530원으로 올해(6,470원)보다 1,060원 오르는데, 이 중 최저임금 5년간 평균 인상률에 해당하는 7.4%의 인상분(479원)은 사업자가 부담하고 나머지 581원을 정부가 사업자를 통해 임금으로 주는 구조다. 월급여 환산시 정부가 약 12만2,000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 연합뉴스 , 한국일보

 트럼프 주니어, 누굴 만났나?

러시아 변호사와의 만남과 그 과정에서 주고받은 e메일 내용이 공개되면서 러시아 스캔들의 핵심으로 떠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큰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사진)를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타격을 줄 수 있는 자료를 받기로 하고 러시아 정부 변호사와 만난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인물들이 만남에 함께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주니어는 ‘힐러리 클린턴에게 타격을 줄 정보’를 전해받기 위해 러시아 측을 만났다는 의혹에 대해 “러시아 아동 입양 문제를 논의했고 대선 캠페인과는 상관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의혹이 계속되자 “러시아 쪽에서 민주당에 자금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전해들었지만 너무 애매했고 마그니츠키법에 대해 주로 이야기했다”고 말을 바꿨다. - 경향신문

유일한 여성 필즈상 수상자 타계

여성으로 유일하게 수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받은 이란계 수학자 마리암 미르자카니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사진)가 15일(현지 시간) 유방암으로 사망했다고 스탠퍼드대가 밝혔다. 향년 40세.

고인은 복잡한 기하학적 시스템을 연구해 2014년 필즈상 공동수상자 4명 중 1명으로 선정됐다. 필즈상은 4년마다 수학계에서 가장 훌륭한 성과를 낸 40세 이하 수학자에게 주어진다. 1936년 첫 수상자를 낸 이후 52명이 상을 받았는데 여성은 미르자카니 교수가 유일하다. 대학 측은 “미르자카니 교수는 암호작성법부터 이론 물리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문 분야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추모했다. - 동아일보

2017.07.17 14: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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