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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1일 <Pinch Clip>

10시에 알았다

박근혜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헌법재판소에 세월호 당일의 행적에 관한 17쪽자리 보고서를 제출했다. 헌재가 소명을 요구한 지 19일만이다. 박 대통령 측이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을 오전 10시에서야 최초로 인지했다. 사고가 발생하고 119에 신고가 들어온 시간은 오전 8시 52분이다. 사실이라 해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중대한 문제다. 보고서는 그 이후에도 박 대통령이 유선으로 여러 번 상황을 보고 받고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헌재는 참모진과의 통화기록 등 추가 자료를 요구한 상태다. - 중앙일보

19분 vs 140분

우리나라 맞벌이부부의 가사노동시간은 여자가 남자보다 7배 이상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1일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최근 발간한 '기혼여성의 재량시간 활용과 시간관리 실태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맞벌이부부의 가사노동에 있어서 성별에 따른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상태인 기혼 남녀의 시간관리 실태 분석에서 남자의 하루평균 가사관리시간은 19분이었지만 여자의 경우 하루 140분으로 7배 이상 차이가 났다. 반면 여가시간에 있어서는 남자가 188분으로 149분을 쓰는 여자에 비해 많았다. - 뉴스1

혐오범죄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흑인 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아홉 명을 살해하고 범죄를 당당하게 자백했던 백인우월주의자 딜런 루프(Dylaan Roof)가 사형 판결을 받았다. 죄목은 혐오범죄. 혐오범죄로 사형이 선고된 경우는 미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 뉴욕타임즈

2017.01.11 13:2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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