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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4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솜솜

마지막 여론조사
문재인 1위에 안철수, 홍준표 2위 접전 양상 

동아일보와 채널A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 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후보가 40.2%로 선두를 달렸다. 이어 안철수 후보 19.9%, 홍준표 후보 17.7%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접전 양상이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8.1%,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5.7%였다. 안 후보는 동아일보가 지난달 18, 19일 실시한 여론조사와 비교해 2주일 만에 10.2%포인트가 떨어진 반면 홍 후보는 지난 조사 때보다 7.5%포인트 상승했다. 6번의 TV토론을 본 뒤 지지 후보를 바꿨다는 응답은 14.6%였고, 그중 절반에 가까운 49.8%는 안 후보에서 다른 후보로 바꿨다고 했다.

한국갤럽이 같은 기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문 후보가 38%로 선두를 달렸고, 안 후보와 홍 후보가 각각 20%, 16%로 오차범위 내에 있었다. 이날 공개한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홍 후보가 안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결과도 있었다. - 동아일보

3.7%? 9.8%. 

지난해 15∼29세 청년 실업률과 전체 실업률 간 격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실업률은 3.7%인 데 반해 청년층 실업률은 9.8%로 청년층 실업률이 6.1%포인트 더 높았다. 이는 실업자 통계기준이 바뀐 2000년 이래 가장 크게 벌어진 것이다.

2000년 전체 실업률(4.4%)과 청년층 실업률(8.1%) 격차는 3.7%포인트 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2003년 4.4%포인트로 벌어진 뒤 4%포인트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4년 5.5%포인트, 2015년 5.6%포인트까지 벌어지다 지난해 6%포인트를 넘어섰다. - 세계일보

청와대의 세월호 기록 '봉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생산된 관련 문서들을 최대 30년까지 ‘봉인’할 수 있는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의 송기호 변호사는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에서 박 전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보고한 문서와 이날 대통령비서실·대통령경호실·국가안보실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생산하거나 접수한 기록물 목록 등에 대해 정보공개 청구를 했으나 청와대가 ‘대통령기록물관리법 17조’ 등을 들어 비공개 통지를 해왔다고 3일 밝혔다. - 경향신문

2017.05.04 13:0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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