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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6일 <Pinch Clip>

135만명

통계청 고용동향에 따르면 2월 실업자 수는 135만 명으로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수준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7년 만에 최대치를 보였다. 구조조정의 여파가 본격화된 데다 탄핵 정국에서 정부와 기업 모두 고용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일자리 한파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동아일보

통계청, '국민 삶의 질 종합지수' 발표

통계청과 한국삶의질학회는 ‘국민 삶의 질 종합지수’라는 지표를 새롭게 개발, 15일 첫 산출 결과를 발표했다. 2006년을 기준(100)으로 평가한 2015년의 삶의 질 종합지수는 111.8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우리나라 1인당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28.6%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 항목별 지수의 경우, ‘교육’과 ‘안전’ 분야에서는 삶의 질이 눈에 띄게 좋아졌지만 ‘건강’, ‘고용·임금’, ‘주거’ 등 분야에서는 개선 속도가 더뎠다. ‘가족·공동체’ 영역은 오히려 10년 전보다 퇴보했다. - 서울신문

82명

지난 2016년 한해 동안 최소 82명의 여성이 배우자 등 친밀한 관계에 있는 남성으로부터 살해당한 것이 확인됐다. 여성의전화가 지난 한해 동안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살인 사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는 남성에 의해 살해당안 여성은 최소 82명이며 살인미수로 살아남은 여성 또한 최소 105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언론에 보도된 살인사건만을 분석한 결과로 여성의전화는 실제로 보도되지 않은 사건을 포함하면 더 많은 여성이 혼인이나 교제 관계에 있는 남성에 의해 살해당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 뉴스1

2017.03.16 12: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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