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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5일 <Pinch Clip>

박근혜 대통령, 뇌물죄 혐의 적용?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제3자 뇌물수수 혐의 수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하면서 ‘피의자 대통령’을 거세게 몰아붙이고 있다. 23일 삼성에 이어 24일 롯데와 SK 등을 잇따라 압수수색한 배경에 대해 검찰은 “뇌물죄 확인 차원”이라며 박 대통령이 주 타깃임을 숨기지 않았다. 

검찰은 SK와 롯데가 면세점 사업 선정 특혜를 바라고 K스포츠재단 출연 및 추가 지원금 검토 등을 한 것으로 보고 청와대와의 거래 여부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SK와 롯데의 K스포츠재단 지원 논의가 오가던 지난 4월 정부는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를 4개 더 늘리기로 결정한다. 면세점이 크게 늘어나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았지만 정부는 면세점 확대를 강행했다. - 한국일보 , 국민일보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

11월 25일은 UN이 정한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이다. 

유엔은 “왜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인가?”를 이렇게 설명한다.

“여성에 대한 폭력은 인권침해다. 그것은 법적 그리고 실제적인 여성차별의 결과며, 남성과 여성 사이의 계속된 불평등의 결과다. 여성에 대한 폭력은 세계적 유행병이지만 예방할 수 있고, 예방은 매우 중요하다.” - 일다

짝사랑하던 남성?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제1형사부(권순형 부장판사)는 2일 자신을 "짝사랑하던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A(23·여)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원치 않는 애정표현을 한 남성으로 인해 조현병이 발현해 범행을 한 것으로 보이고 자수를 했지만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해 유족에게 깊은 상처를 준 점을 고려하면 죄가 무겁다"고 판시했다.

하지만 살해당한 B씨는 A씨보다 20세 많았던 남성으로, A씨에게 '만나달라'며 수 개월 동안 A씨를 스토킹했다. 이 남성은 하루에도 여러차례 문자 메시지나 전화로 '보고싶다', '사랑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했다. -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4%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집권 이후 최저 수준인 4%로 떨어졌다고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4일 발표했다. 갤럽이 대통령 지지도 조사를 시행한 이래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갤럽이 지난 22~24일 남녀 유권자 1천4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3.1%p)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4%만 긍정 평가했고, 93%는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4%는 의견을 유보했다. - 연합뉴스

2016.11.25 12:4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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