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엄마, 본다 7. 엄마는 페미니스트 (하)

일러스트레이션: 솜솜
편집자주: 이 글은 <엄마 본다 6. 엄마는 페미니스트(상)>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아무래도 나는 걱정이 좀 많은 사람인 것 같다. 몰랐던 건 아니지만 두 권의 책, <페미니스트 엄마와 초딩 아들의 성적대화>,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하는 법>, 이 올려진 책상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정바당은 이제 곧 만 두 살이 된다.) 두 권의 책은 제목에 나와있듯이, “성”을 주제로 한 육아서였고 어떤 면에선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었던 ‘자기계발서’같은 인상도 있었다. 무엇보다 이 책들을 보면서 내내 떠나지 않는 의문이 있었다. 남자아이에게 하는 페미니즘 교육이란 결국 성교육인걸까? 아직까지...

2018.05.24 15:5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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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본다 1. 루머의 루머의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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