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언니모자의 폭주하는 예술관람차: 카셀 도쿠멘타 (1)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오늘 소개할 카셀 도쿠멘타는 160명이 넘는 작가들이 여러 장소에 포진해 있다. 도쿠멘타는 독일 중부의 중소도시 카셀에서 5년마다 열리는 예술행사다. 도쿠멘타에 참여하는 관객 수가 해를 거듭할 수록 늘고 있으니, 북적이는 가운데 정신없이 전시작들을 훑으면서 바삐 다녀야 한다. 심지어 이번에는 아테네에서도 행사가 동시에 열리고 있기 때문에 모든 걸 다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놓치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전시작들 가운데 자기 관심사에 맞을 만한 것들을 빨리 인식하고, 필요한 작품들에만 시간을 오래 들이는 것이 말하자면 관람 팁이다.

내가 방문했던 2007년, 2012년의 도쿠멘타는...

2017.12.12 18: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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