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나의 복수 연대기: 2. 주제를 너무 잘 알아서

한때 심심치 않게 올라오던 기사들을 보았을 것이다. ‘연예인 해준다는 말로 속여 성폭행', '모델 지망생 피해 여고생'... 한결같이 ‘어쩌면 저렇게 멍청하냐’는 2차 가해성 댓글로 도배되었던 사건들. 그러나 내 생각에 그런 피해는 ‘스타의 꿈에 미쳤을 때’라기보다는 ‘경험과 기반 없이 이제 막 입문해보고자 노력하는 시기’에 자주 생겨난다. 욕심 때문이 아니라 무지 때문에 당한다는 이야기다.

주제를 너무 잘 알아서 내가 만난 사짜들만 짚어도 여기서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무수하고 다양한 유형이 있었다. 너는 아무것도 모르니 연기 스터디부터 시작하자거나, 학원형 기획사인지 매니지먼트인지 차려두고...

2016.12.08 14:36 발행

CREATOR

이 기사는 유료 기사입니다.
기사를 끝까지 보려면

또는

Pinch Club에 함께하기

핀치의 모든 기사를 자유롭게 읽고,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소식을 전하는 멤버 한정 메일링 서비스와
여성의 콘텐츠를 전하는 핀치굿즈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세미나, 파티 등
핀치가 주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첫 기사 무료로 보기

나의 복수 연대기: 1.날카로운 첫 사짜의 추억

오디션을 빙자해 직접 키스씬의 상대로 나섰던 감독.

염문경

이 시리즈의 다른 기사

이 크리에이터의 무료 기사

You may also like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