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낙태의 기록

일러스트레이션: 솜솜

갑작스럽게 약물이 넘어가자 구역질이 시작됐고, 억지로 삼켜보려 했지만 막을 수 없었다. 애인은 그릇을 가져와서 그곳에다 뱉어 내라고 했고, 나는 혹시나 이걸 삼키지 않으면 낙태가 안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코를 막고 내 토사물을 다시 삼켜야만 했다. 

2018.06.07 17:2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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