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트레이너와 나: 무거운 여자

트레이너가 종종 양말을 벗고 올라가게 하는 기계, 인바디의 측정 결과에는 BMI라는 것이 나온다. 다이어트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거나 자신이 비만일까봐 두려워하는 여성이라면 한 번쯤 봤을 단어다.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숫자 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에 따르면 높은 BMI는 높은 체지방량을 의미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개인의 건강이나 체지방량을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한반도 과체중 트레이너는 인바디 결과에 나온 BMI를 바탕으로 내가 ‘과체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 CDC 홈페이지에 내 키와 몸무게를 넣으면 ‘정상’이라...

2017.01.17 16:47 발행

CREATOR

이 기사는 유료 기사입니다.
기사를 끝까지 보려면

또는

핀치클럽 구독하세요

핀치의 모든 기사를 자유롭게 읽고,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여성의 삶,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
더 많은 여성 작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세미나, 파티 등
핀치가 주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첫 기사 무료로 보기

트레이너와 나: 사회초년생, 헬스 푸어가 되다

입사 후 마이너스 체력이 됐다. 운동을 '해야만' 했다.

신한슬

이 시리즈의 다른 기사

이 크리에이터의 무료 기사

You may also like

기사 더 보기 +